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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4 동림 들판 밭종다리
명절 뒤끝 텅 빈 마을은 중 떠난 절간보다도 고요하다. 맹칼없이 틈 밑 들판으로 차를 몬다. 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텅 빈 들판, 한무리의 작은 새들이 떼 지어 날아다닌다. 관…
농사꾼 조… | 2018-02-20 11:17:13
새 이야기, (Buff-bellied Pipit, 밭종다리
 
1683 혹독한 겨울, 굶주린 가창오리
급격히 날이 풀어지고 눈이 마구 녹아내린다. 오는 봄을 어찌 막을소냐. 하지만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한파의 위력은 어마무시했다. 얼어붙은 저수지, 눈 덮인 들판은 월동 중인 …
농사꾼 조… | 2018-02-10 19:35:22
새 이야기, Anas formosa, 가창오리
 
1682 화목보일러 교체기
며칠째 눈이 지짐지짐.. 여름 같으면 장마라 하겠다. 간밤에도 눈이 살포시 내렸다. 입춘은 얼어죽어부렀는갑다.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, 딱 어린 시절 고창 기온이다. 군불 땐 …
농사꾼 조… | 2018-02-07 09:24:47
일상사, 화목보일러
 
1681 입춘대설, 눈 속의 새
입춘대설,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. 봄이 왔으되 봄이 아니다. 얼어붙은 날씨에 눈까지 내리니 새들이 고달프다. 물닭들이 얼어붙은 저수지를 뒤로 하고 길바닥에 나앉…
농사꾼 조… | 2018-02-05 00:42:06
 
1680 곰소만 황새
동림지 아래 들판에서 방달이(솔개)를 보고, 내친 김에 수앙리 들판으로 간다. 갈곡천 하구 갯벌에 바닷물이 그득하다. 엊그제 보름달이 떴으니 때는 마침 사리때로다. 황새를 …
농사꾼 조… | 2018-02-03 08:34:19
새 이야기, 곰소만, 황새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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